페이스북 50억 달러 벌금 낸다...전체 매출의 9%

Written on 07/31/2019
Online News


페이스북이 개인정보 유출 등 사용자 프라이버시 침해를 이유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가 부과한 50억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이와 별도로 이날 페이스북이 이용자 개인정보가 오용될 위험성에 대해 오도된 정보를 제공했다며 이 회사에 1억달러의 과징금을 물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는 FTC의 조사 결과,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가 공유되도록 꾀어내기 위해 계정 설정을 반복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등 프라이버시 침해에 일조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