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주 Jared Polis 주지사는 70 세 이상의 콜로라도 주민의 COVID-19 백신 배포 계획이 1B 단계인 중등도 위험 의료 종사자, 응급 대응 자 및 일선 필수 작업자와 들과 함께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70 세 이상의 Coloradans는 주 전체 COVID-19 사망의 78 %를 차지하므로 가능한 한 빨리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 접종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언제?
콜로라도는 현재 백신 배포 접종은 1A 단계에 있습니다. 그러나 1A 분배가 카운티 별로 얼마나 빨리 완료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1A의 순위는 일선 COVID-19 병원 근로자와 거주자 및 장기 요양 시설 직원이 포함됩니다.
콜로라도 공중 보건 및 환경부는 2021년 1월 15일까지 대부분의 1A 단계를 완료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1B 단계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1월 말 또는 2월 초에 예방 접종을 시작할 것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CDPHE는 일부 카운티가 풍부한 연방 공급으로 1A 단계를 조기에 완료함에 따라 1B 단계의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며칠 내에"백신 접종을 시작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B 상 회원이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가능할 때 제공됩니다. 주 전체 배포 단계에 대한 업데이트는 covid19.colorado.gov/vaccin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주정부는 1A 및 1B 단계의 사람들에게 백신을 배포하기 위해 공중 보건 기관, 의료 서비스 제공자, 약국 및 지역 사회 파트너와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단계의 많은 사람들이 고용주, 장기 요양 시설, 지역 공중 보건 기관 또는 등록 된 COVID-19 백신 제공자를 통해 백신을 맞을 것입니다. 이러한 옵션을 통해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주에서는 추가 제공자를 결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 공무원은 현재 지역 Safeways에서 1A 및 1B 단계의 백신 배포를 조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DPHE는 여러 카운티가 1A 및 1B 단계에서 지역 사회 구성원을 위한 대량 예방 접종 클리닉을 개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계획은 추후 발표 될 예정입니다.
백신 배포 장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COHELP에 303-389-1687 또는 877-462-2911로 전화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주정부가 1월 15일경 1A 단계 완료에 가까워짐에 따라 CDPHE는 1B 단계의 개인을 위한 다음 단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민들이 마는 백신을 무료입니다. Medicare, Medicaid 및 민간 보험이 COVID-19 백신 비용을 부담하고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거주자는 백신을 무료로 받게 됩니다. 백신 제공자는 지불 불능 또는 의료 보장 상태로 인해 백신 제공을 거부 할 수 없습니다.
두 가지 백신, 화이자 백신과 Moderna 백신이 있으며, 둘 다 두 번의 접종이 필요합니다. 화이자의 복용량은 21 일 간격이어야 하고 Moderna는 28 일 간격이어야 합니다. 두 용량 모두 동일한 백신이어야 합니다.
백신 예약 시 환자는 특정 COVID-19 백신의 위험과 이점에 대한 FDA 팩트 시트를 받게 됩니다.
환자는 또한 어떤 COVID-19 백신을 받았는지, 받은 날짜, 받은 장소가 적힌 예방 접종 카드 또는 인쇄물을 받게 됩니다. 이 카드는 환자가 두 번째 접종을 받아야 하는 시기를 상기시켜줍니다.
김준홍의 Unplugged는 새해에도 독자제현을 찾아갑니다.
작년에도 부족한 연재를 읽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한해 어려운 시간 이었지만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는 세월이 가져 갔고 새로운 한해는 우리가 가장 행복했던 그때처럼 회복될것을 하염없이 소망하는것만 같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생명들을 많이 앗아간 그 혹독한 전염병은 아직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세월을 계속 잃게 만들것만 같지만 분명 오늘 우리들이 아직 건승한것은 복많은 새해를 불러올 오늘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늘 변함없이 곁에 계셔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올 한해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음악의 힘이 치유의 새힘을 불러올 희망을 같이전하는 ‘김준홍의 Unplugged’가 되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