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및 트라이 카운티 보건부,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

Written on 05/10/2020
오즈매거진


덴버를 비롯한 트라이 카운티 보건부가 마스크 착용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나섰다. 
아담스, 아라파호, 더글라스 카운티가 속한 트라이 카운티 보건부는 마스크 착용에 대한 명령 대신 “‘공격적인 교육 캠페인’을 실행함으로써 자발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발표했다. 

마이클 핸콘 덴버 시장은 이미 지난 6일부터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쓸 것을 명령했다. 핸콕 시장은 “바이러스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마스크 착용으로 감염 확산을 낮추고 모두를 더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트, 소매점, 버스 정류장, 의료 시설, 기타 비즈니스 사업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이클 스트로트 대변인은 덴버의 공원, 산책로, 보도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아니나 적절하게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마스크의 종류는 수제이든 봉제된 제품이든 상관없으나 코, 입 등 얼굴 아래부분이 덮여야 한다. 
또한 다수의 기관이 마스크 착용을 시행하기 위한 조치에 참여할 것이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 999달러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본 속보는 김성열치과 제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