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COVID-19 테스트 늘리자 확진자 2.5배 급증

Written on 04/25/2020
오즈매거진


4월 24일 콜로라도 주 전체 COVID-19 확진자가 994명이 추가적으로 늘어났다. 전날 384명이 증가했던 것에 비해 2.5 배 이상 높아진 수치이며, 이로써 콜로라도 주의 총 확진자는 12,256명을 기록했다. 
아담스 카운티가 전날 확진자가 49명 증가에 비해 24일 170명으로 늘었고, 아라파호 카운티는  206명, 덴버 카운티는 213명, 제퍼슨 카운티는 82명씩 각각 증가되었다. 이들 카운티는 하루 전인 23일에는 각각 107명, 101명, 11명이 증가하는 것에 그쳤었던 것에 비해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제퍼슨 카운티의 경우 단 하루 차이로 71명이나 더 많은 확진자 증가를 보인 셈이다. 
이러한 확진자 급증에 대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24일 총 테스트 건 수가 4,465 건으로 전날 1,679 건에 비해 2.5배 이상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사망자 역시 24일에는 122명으로 집계 되어, 하루 전인 23일 44명보다 세 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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