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한국산 진단키트 30만회분 긴급 공수

Written on 04/23/2020
오즈매거진


콜로라도가 한국산 진단키트를 긴급공수 받는다.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는 22일 "약 15만회 분의 코로나19 진단 키트가 이번 주말 한국에서 도착한다. 다음 달 15만회 분이 더 늘어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폴리스 주지사는 "주 정부가 콜로라도 주립대와 제휴해 무증상 감염자 등을 대상으로 검사 수를 확대하고 있다. '수십만건의 항체검사'를 투입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면서 "진단검사는 우리가 일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정책의 한 부분"이라고 밝혔다.
앞서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도 50만회 분의 랩지노믹스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수했다. 호건 주지사는 이와 관련해 "한국 국민에게 엄청난 빚을 졌다(incredible debt of gratitude)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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