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데일리)미국민 4인 가정 6000달러 안팎 2월 중하순에 받는다/ 비영리단체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재정및 운영비리 사태.

Written on 01/19/2021
Oz Magazine



미국민 4인 가정 6000달러 안팎 2월 중하순에 받는다


현금지원 1400X4=5600, 성년 부양자녀 2000달러씩 총 6800달러
실직자 가정 실업수당 월 평균 3100달러+푸드 스탬프 780달러
 
바이든 미국구조계획이 연방의회에서 승인돼 시행되면 부양자녀 2명을 두고 있는 통상적인 미국민 4인 가정에서는 최소 5600달러, 최대 6800달러를 2월 중하순에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실직자들은 주당 400달러로 오르는 연방실업수당을 9월말까지 받을 수 있고 4인 가정에선 푸드 스탬프로 한달에 782달러를 별도로 이용할 수도 있어 한달에 4000달러 가까이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코로나 사태에 따른 경기불안이 올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우려되지만 바이든 행정부 출범 으로 실질적인 연방 지원이 잇따를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조셉 바이든 차기 대통령이 취임 첫날부터 강력 추진해 의회승인을 받아 시행하려는 1조 9000억달러 규모의 미국구조계획에 따라 거의 모든 미국민들과 미국가정이 6000달러 안팎의 현금지원을 2월 중하순에는 받을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의회에서 법제화하는 과정에서 1조 9000억달러가 1조 5000억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은 있으 나 미국민 1인당 1400달러 추가 현금 지원은 초당적인 지지로 반드시 포함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 보고 있다
 
오히려 알렉산드리아 오카지오 코르테즈 하원의원을 시작으로 상당수 민주당 상하원의원들이 1400 달러 가 아닌 2000달러를 강하게 주장하고 나서 상향조정될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1400달러씩 추가 지원한다고 해도 나이불문 부양자녀들까지 모두 올라가기 때문에 부양자녀 2명을 두고 있는 전형적인 미국의 4인 가정에서는 1400달러씩 4명, 모두 5600달러를 입금받게 된다
 
만약 부양자녀가 1차와 2차때 제외됐던 17세에서 24세 사이의 성년 택스 디펜던트일 경우 2000달러 씩 한꺼번에 받게 돼 4인 가정에선 6800달러나 받을 수 있게 된다
 
가족중에서 서류미비자가 포함된 혼합가정들도 이번에는 모두 받을 수 있게 돼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영업자와 임시직을 포함하는 실직자 1800만명 내지 2000만명은 2차 패키지로 3월 14일 까지 주당
300달러를 받고 있는데 바이든 플랜이 시행되면 현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말까지 연장되고 주당 400 달러로 오른 연방실업수당 지원금을 신청해 받게 된다
 
실직자가 있어 생계가 어려워진 미국가정에서는 팬더믹에 따른 부끄러움을 느끼지 말고 푸드 스탬프 까지 신청해 줄 것을 바이든 측은 권고하고 있다
 
실업수당은 소득으로 산정하지 않기 때문에 실직자 포함한 4인 가정에서는 푸드 스탬프를 신청해 승인 받을 경우 한달에 평균 782달러를 받게 된다
 
그럴 경우 실직자 있는 4인 가정에선 한달에 실업수당으로 3100달러 안팎에 푸드 스탬프로 780달러를 더하면 4000달러 가까이 받게 될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여기에 평년보다 늦춰진 2월 12일부터 시작되는 2020 연방소득세 세금보고에서는 차일드 택스 크레딧 이 현행 2000달러에서 6세미만은 3600달러, 17세미만은 3000달러로 대폭 올려 적용해주기 때문에 상당한 감세혜택까지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인 비영리단체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재정및 운영비리 사태. 

문홍석씨 실제 서류상으로 회장 아냐..비영리단체 법인명의 바뀐적 없어 
콜로라도 노인회장 실제명의 조석산씨

 

한인 비영리단체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재정비리 사태를 계기로 한인 비영리단체들의 투명성 강화가 시급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지난 주에 보도된 ‘노인회관의 불법운영’에 대하여 오즈 취재진은 Colorado Secretary of State 에 들어가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of Colorado) 기록을 조사했다. 2018년 11월 1 일 ( delinquent )이후 부터 기록이 전무하고, 많은 매체들에 문홍석씨가 2018년말부터 노인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는 사실과는 달리

현재도 전 한인회장 조석산씨Register Agent 로 되여 있으며, 콜로라도의 전교민을  기만한것이 드러났다.

당연히 임기가 바뀌었으면 현회장 문홍석씨가 Register Agent 로 되어있어야하는 것이 기존 상식이고 당연한 행정절차이다.

지난기사에 조석산시가  한인회에서 해임이 된 증거자료에서 한인회 수표와 노인회수표모두 조석산씨 개인의 이름으로 서명하고 배서하는 사람없이 단독으로 사용한것이 밝혀지며 의혹이 불거졌다.

 

오즈저널 취재진은 2017년 조석산씨 올려놓은 회칙과 EIN넘버를 Colorado Secretary of State Resistration 에서확인하고, 

노인회 /The Korean Senior Association of Colorado

Address : 1615 Clinton Street Aurora, CO 80010

IRS EIN # 84-1129097을 입력하여 IRS 문건을 확인한 바

현재 상황을 확인한 결과 tax 보고를 3년 계속 안해서 Auto-Revocation List on May 2018.으로 기록됨을 확인했다.

노인회회칙에 나열된 바 분명히 비영리단체로 운영되어야 할 노인회가 이미 그 비영리단체 자격을 상실한채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것이다.

 

오즈르뽀팀은 이에관련한 제보를 계속 받고 있으며 현재 노인회관에 거주하는 최모씨의 증언과 그가 관리인이 아니며 렌트비를 현금으로 내면서 살고있는것으로 확인했다.

최씨는 도네이션으로 돈을 내고있다고는 했지만 렌트를 제공받는 입장에서의 도네이션은 앞뒤가 안맞는 말이다. 여하튼 도네이션으로라도 노인회임원이 아닌 또 현직 회장도 아닌 조석산씨에게 돈을 내고 있다는 증언을 확보하였으며, 이미 몇년전부터 살고있다는 것을 말했다.

또 이름을 밝혀고 된다고 증언한 김주진씨는 녹취승인을 통해 본인이 1년여를 노인회관에서 거주했고, 현금으로 렌트비를 1000여불 이상을 페이했으며, 노인회관에 방을 만드는 공사를 진행해주고

공사비 2000여불을 렌트비로 탕감했다고 증언했다.

또 김씨는 공사를 하기전에는 한달에 300불씩을 받았고 방이 만들어진 연후에는 400불씩을 받았다고 증언했다.

아예 렌트를 위해 방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렌트사업을 진행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이를 통해 많은 수입을 올린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김씨는 시애틀에 어머니를 뵙고 돌아왔더니 문의 자물쇠를 다 바꿔놓고 밀린렌트를 내지 않으면 짐을 줄 수 없다고 하여 이빅션도 진행한것으로 알려졌고, 그때 뺏긴 2000불상당의 공구들을 아직도 찾지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강제퇴거조치는 문홍석씨가 진행했다고 하며 2019년에 일어난 일이라고 증언했다.

또 지난 주에 증언했던 ㅅ씨는 밀린 렌트를 콜랙션당하기도 하였으니 아무재정보고없이 비영리단체법인의 자격도 상실한채 운영된것으로 확인됐다.

취재진은 그 해 아무런 세금보고와 결산이 행해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횡령의 의혹을 통해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며 많은 콜로라도에 거주하는 많은 단체와 개인이 탄원을 할 수도 있음을 알린다.

이 의혹이 횡령으로 드러나면 사법처리가 되고 검찰조사를 통해 모든 어카운트가 공개될것으로 보인다.

관련하여 이명진 전이사장은 이런 비리들이 낱낱히 한인사회에 밝혀져야 하고 그로 말미암아 온전한 단체 운영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밝혔다.

한인회이사회는 관련 제보를 접수하고 자체조사를 시작한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노인회의혹에 중심에도 해임된 전한인회장 조석산씨가 중심에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영리단체는 원칙적으로 내부 재정운영 상황과 각종 세금보고 내역을 외부에 공개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모든 한인 비영리단체들이 이같은 규정을 엄수하고 재정운영 내역을 낱낱이 공개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말이다.

 

현재 콜로라도 주에 등록된 비영리단체는 연방 국세청(IRS)과 주 세무당국(FTB) 등 4개 기관에 감시를 받는다. 특히 주정부 검찰은 산하에 비영리단체 담당부서를 운영하며 각종 비리를 수사하고 있다.

 

우선 IRS에 따르면 비영리단체는 2007년 발효된 새 규정에 따라 한해 2만5,000달러 이하 수입이라도 의무적으로 세무보고를 해야 한다. 2006년 이전까지는 한해 총 2만5,000달러 이하 수입일 경우에는 세무보고를 하지 않아도 됐었다.지금은 25,000불 미만이라도 1,000불이상의 수입원이 발생하면 ‘Form-990T’라는 양식으로 신고하고 신고를 하지 않을 시 중요한 문제들이 발생한다.

아울러 비영리단체가 3년 이상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IRS와  주정부가 부여하는 비영리단체 자격이 취소된다. 실제 한인 비영리단체 중 상당수는 제대로 된 세무보고를 하지 않아 주정부 기록에는 ‘활동중지’로 표기돼 있다.

 

CPA의 자문에 따르면 “비영리단체는 1년에 한 번씩 모든 수입지출 내역을 IRS, 프랜차이즈 택스보드 등에 보고해야 한다”면서 “세금보고 서류는 수입금(기부금) 내역과 렌트, 인건비, 각종 행사 사용지출 내역 등을 담는다”고 설명했다.

 

비영리단체 투명성 강화를 위해서는 ‘정관과 운영지침’을 명문화하고 이를 준수하는 일도 중요하다.  콜로라도 검찰은 비영리단체 지침에 “비영리단체는 정관에 따라 감사를 선임하고 공인회계사에게 모든 입출금 고지서를 담은 회계내역서를 제출한다”며 “감사는 세부내용을 담은 회계내역서를 CPA와 검토할 권한이 있는것이 좋다”라고 권면한다.

 

비영리단체 회장 또는 이사장 등 임원진이 재정운영과 관련된 비리에 연루될 경우에는 형사처벌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비영리단체장이 공금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되면 고소·고발을 통해 검찰수사를 의뢰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한인노인회’ 재정비리 사태를 접한 한 비영리단체 회장은 “비영리단체는 ‘봉사’를 목표로 제3자의 기부금이나 후원금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모두가 명심해야 한다”며 “금전 등 대가를 바라고 봉사하는 것은 비영리단체가 아니다. 이사들 역시 책임감을 갖고 내부 견제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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