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임상실험 돌입

Written on 04/07/2020
오즈매거진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첫 임상 실험이 펜실베니아에 본사를 둔 이노바이오(Inovio) 제약회사에 의해 6일 필리델피아와 미주리주의 캔자스 시티에서 시작되었다. 이번 백신 실험은 40명의 자원봉사자가 4주 간격으로 2회 복용하는 방식으로 실행된다. 이노바이오 측은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결과를 늦여름까지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실험의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신속하게 또 다른 방식의 연구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험은 미국에서 두번째로 허가를 받은 케이스이며, 지난 3월 중순부터 매사추세츠의 모데나(Moderna)에 의해 첫번째 임상 실험이 시작된 바 있다. 
국립보건원 전염병 본부를 이끌고 있는 앤소니 파키(Anthony Fauci)는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알기 위해서는 최소 1년이 걸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노바이오의 임상실험을 위해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Melinda Gates Foundation) 재단이 회사에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속보는 센서스2020, 김성열치과 제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