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 사태의 실상르포) 콜로라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특별하고 무서운 이야기

Written on 03/05/2022
Oz Magazine


공정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는 언제쯤? 

 

대한민국의 정치참여도가 재외국민투표를 비롯해 사상최고치를 갈아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적폐의 온상은 늘 아주작은 외면과 방관에서 비롯된다.

 

적폐와 낡은 정치를 갈아치우려는 풀뿌리같은  민초들의 염원을 현정치판에 알리고 그 무서움과 준엄함을 보이려는 것이다.

 

지난 재외국민투표가 사상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한 이유일 것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이다 .

국민의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그것이 미국을 한 단계 끌어 올린 링컨의 캐치프레이즈 였다.

 

적폐는  우리들의 사고 속에 우리들이 무심코 흘러버린 귀찮음 속에 적폐의 온상은 늘 존재 왔다. 그런 틈새를 파고들면 늘 악은 꽃을 피운다.

 

콜로라도 한국노인회의 비리운영이 그랬고,

언론의 편파보도와 힘의 원리로 양적우세를 앞세운 여론몰이를 하고있는 주간포커스가 그러하다.

이 신문사는 승소도 패소도 없는 재판을 한쪽의 편중된 보도로 지면을 채우고 동포들을 우민화하고 있다.

 

노인의 재판의 실상은 그러하다.

원고는 재판을 제기한 공소제기자들이다. 이번 노인에 재판은 조석산,문홍석을 비롯한 몇 몇 사람의 자기 합리화를 위한 발로 였으니 노인회재판에 시작은 당시 주정부 노인회 관리자로 올라 있던 조석산이 문홍석을 회장으로 앉혀놓고 모든 서류 와 account를 자기 이름으로 해 놓은 채 본인이 회장으로 있던 한인회 계좌와 알 수 없는 혼합성 돈의 흐름이 언론사에 감지 되면서 조사가 시작 됐다.

오즈 매거진은 한인의 계좌의 들어온 노인회의 수표와 노인회 계좌에 들어온 한인회의 수표가 ‘조석산’이라는 동일한 인물에 서명으로 발행되어 돈이 이쪽저쪽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정황을 포착하고,심도있는 조사를 시작한 것이다.

조사도중 비영리 단체 이름을 현 회장의 이름으로 하지 않고 전임 회장이었던 조석산의 이름으로 지속 하고 있는 것을 발견 했고,나중에 드러난 사실이지만 문홍석 씨가 ‘정부로부터 월 페이 를 받기 때문에 단체 장을 본인의 이름을 할 수 없다’라는 옹색한 변명을 내놓았다.이사실이 언론에 알려지자 그제서야 2021년 2월에 와서야 5년간이나 자기이름으로 운연해오던 주정부등록을 문홍석의 아름으로 급히 변경하는 얄팍함을 보였다. 

 

콜로라도 한인사회에서는문홍석 씨가 가 노인회장으로 되어 있었지만 실상은 조석산이 노인회를 장악하고 본인의 이름으로 계속 운영 해왔으며 본인의 임기를 콜로라도 주 한인를  통합하며 다른단체장을 겸임할 수없는조건에 달린 문제 때문에 문홍석 씨에게 이양하는 것이다.

 

그후 세금 공제 지위를 상실한 것이 본지에 적발 됐고 노인회 회칙에 의거하여 세금 공제지위 501c로만 운영 되어야 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들이 운영해오던 5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단 한 차례 의 세금보고도 하지 않았고, 결국 비영리단체 세금공제지위를 박탈당했다. 노인회관을 허가와 퍼밋한장없이 불법증축 해서 사람들에게 세를 놓고 그 돈을 노인회 계좌에 넣지 않고 운영했다.이런 결과만 보아도 그들은 상식적으로 노인회를 운영 할 도덕적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다.

뿐만 아니라 노인에 계좌의 심각한 비리가 발견 되어 조사 하던 중 18 차례 의 걸친 카지노에서의 불법인출 정황을 적발했다.재판에서 공사임금으로 지불했다고 그것도 한시간이나 떨어진 산위에 도박장에까지 가서 인출해서 현금으로 지불했다는 말도안되는 증언을 했고, 달랑500불 지불외에 10여차례 인출 사실은 재판에서 증명도 못했다.이 모든 사실을 안 한인사회 노인들은 연합을 해 ‘노인회 정상화 위원회’라고 하는 가칭의 단체를 세워 노인회를 적법하게 운영 해 달라는 취지의 정상화 운동에 돌입 했다.

더이상 불법적 운영은 지켜볼 수없는것이 었다. 그러던 중 이러한 사실들이 낱낱히 드러나자 노인의 정상화 위원회가 노인회를 접근할 수 없게 적금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소송 제기 하고 아울러 조석산 본인이 노인회정상화위원회(가칭)가 본지에  규탄성명을 내자 그로  말미암아 오즈매거진 에 게재된 사실들이 본인의 명예를 훼손 했다고 고소를 한 것이 이 소요의 전말이다.

노인회 고소는 조석산과 그 외에 노인회를 방만하게 운영 했던 사람들이 제기한 소송이지 본인들이 시작한 소송이 기각되었다면 누가 승소한 것인가?

또한 여기에 뒤늦게 합류 한 박은주 는 2009년 당시 노인의 계좌에서 자기 맘대로 5000 불을 빼서 공금을 유용 하다가 적발이 된 전력을 가지고 있는 어이없는 사태의 주인공이고, 한국노인회의 사람들은 다 그녀가 노인회 계죄에 선을 댄 전력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런 그녀가 사건의 원고로 등장하는 이상한 상황속에서 노인회 운영을 한 고소인들은 구녀가 자신들이 회원임을 강조 했다.

이 소송은 회원이 아닌 사람들에게 노인회 운영권을 줄 수 없다는 법원의 판결이 내려져 안타깝게도 운영권을방만하게 운영한 사람들에게서 가져오지 못한 소송이고, 다시 말해서 그들이 내 세우는 회원이라고 하는 자기들만의 리그로 운영된 하나의 알량한 신분 때문에 노인회 운영권을 되찾은 사건이다.

재판은 전반부 후반부로 나누어 진행 되었는데 첫 번째 재판은 임시 금지명령 가처분 소송이다.

그 소송에서 제기된 조석산의 노인에 계좌 불법 운영 등의 이유를 들어 사건 담당 판사는 ‘도덕적 헤이’를 판결하며 그들이 노인의 돈을 사용할 수 없고, 노인회관을 운영 할 자격이 없다는 금지명령 가처분 신청을 내렸다.노인의 정상화 위원회는 일단은 승소 한 듯이 보였다 .

그러나 노인들이 소송을 받은 피고소인으로써 몇 만불 씩 들어가는 변호사비를 감당하지 못하자 변호사를 해임하고 변호사 없이 재판을 하다가그들이 회원이 아님과 회칙에 의거한 정확한 권리를 입증 하지 못해 운영권을 조석산 등의 원고측에 다시 돌려 주어야만 했던 것이다.

후반부에 벌어진 재판은 조석산이 명예훼손이 되었다라는 소송이 었고,그 소송의 재판부에서 내린 판결에 판시된 정확한 표현에 의거하자면 조석산과 원고측은 노인의 계좌를 불법적으로 운용 하는 등 그들의 비리는 재판기록에 가득하다 라는 표현이 나오면서 훼손 될 명예가 없고, 그 훼손되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입증하지 못했다라는 판결로 명예훼손이 기각 됐다.

본인들이 원고로서 주장한 명예훼손 이 기각 되었는데 이것을 승소 라고 떠들고 다니는 그들과 그들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호도한 언론사의 행태가 과연 동포들의 눈과 귀를 어떻게 어지럽히고 있는지를 집단지성은 반드시 알고 있을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사건에 전말은 이러하다.

누가 승자가 누가 패자인가?

우리 모두가 패자이고,우리 모두의 수치가 주류사회 재판에 알려진 일이다.우리 모두가 공정하게 운영돼야 될 구 공 자산을 방만하게 운영하는 것을 그대로 둔 우리 모두의 외면과 방관의 수치이고 그 적폐가 보존되는  어이없는 일이다.

삼일절에 순국선열들의 그 고귀한 행적을 감사하는 자리에 자기들끼리 자축하고 노인회관을 지켜 냈다고 좋아 했단다.무엇이 옳은 길이고 무엇이 이성인가 무엇이 우리의 모든 정직한사고와 이성적인 생각을 정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인가?

 

어느 지방에 가면 길거리에서 누가 싸우고 있으면 그들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내가 아는 사람이 옳다고 편을 드는 행동이 보여 진다고 한다 .세계화의 발을 맞춰 이제 이민 역사도 콜로라도는  60 년이 넘었다 세계는 글로벌화 돼서 콜로라도에서 벌어지는 일이 전세계가 클릭 1번으로 알 수 있는 디지털 세상이 됐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주 작은 귀찮음 속에 아주 작은 방관과 아주 작은 이기심 속에 우리도 어쩌지 못하는 악을 지연하고 그 적폐에 잠식되어간다. 그걸 경험 하면서도 그것마저도 귀찮아 한다면 정말 희망을 없는 것이다. 또 그렇게 세월은 흘러 갈 것이다. 또 그렇게 우겨 되며 세상을 멋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있을 것이고,거기에서 희생 되는 사람 말 없이,말 못하고 그렇게 희생 되어야 되는 사람들은 또 여지 없이 반드시 생겨날 것이다.집단지성의 아주 작은 관심과 올바로 된 사태파악 그리고 그것이 의미하는 정의와공정에 가치가 반드시 존중 되는 사회가 올 것이라고 믿는다.그것이 허황된 한낱 물거품이 될 소망일지라도 그 소망을 품고 오늘에 살고싶다.

김준홍대표(오즈매거진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