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데일리)조석산, 노인회 공금 골든게이트 카지노서 유용/ 노인들의 꿈, 카지노의 물거품으로 사라지다?

Written on 02/12/2021
Oz Magazine






조석산, 노인회 공금 골든게이트 카지노서 유용

 

노인회관 불법운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조석산 한인회장이 노인회 은행계좌에서 발급된 현금카드로 골든게이트 카지노의 ATM에서 수차례 출금한 사실이 밝혀졌다. 골든게이트 카지노는 201 Main St. Black Hawk 위치하고 있으며, 조석산 회장이 사용한 현금카드는 현재 노인회 은행계좌와 연동된 것이라 한인사회에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오즈저널은 이와 관련된 증거를 입수하고, 조석산 회장의 공금횡령 의혹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또한 오즈저널은 입수한 자료 가운데 일부만 지면에 증거용으로 공개하고, 전체 자료는 검찰청으로 송치할 예정이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노인회관 정상화 위원회(가칭) 역시 관련 사실을 취합하고, 고발 조치에 함께 것을 시사했다. 또한 이명진 위원장은 이러한 소식에 분개의 심정을 감추지 못하며 "한인사회의 공공연한 도적질의 온상이 노인회"였음을 개탄하며 망연자실해 했다. 아울러 윤석훈 공동위원장도 이러한 사실을 동포사회와 관련 단체에 모두 알리고 사법기관에 관련 조치를 취할 것을 시사했다.

 

노인회 회장으로 알려진 문홍석씨는 취재진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임기 중에 일어난 일과 조석산 회장의 임기 일어난 일을 구분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본인의 임기 일어난 사건을 책임지려 한다는 내용을 전해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노인회의 서류에는 한번도 문홍석 씨가 회장인 적이 없다

 

한편 오즈저널의 지난 기사로 인해 노인회 은행 계좌가 문제가 지난 2 3 오후 2 8분에 노인회 은행계좌 소유주가 조석산 씨에서 문홍석 씨로 변경되었다. 등록자 이름은 언제든 100 달러 정도의 수수료만 입금하면 바꿀 있다.

그러나 노인회 은행 어카운트는 2016 윤석훈 회장 대행이 이임할 당시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조석산 외에 다른 사람이 보유한 적이 없다. 또한 며칠 전까지 이명진 이사장이 서명자로 되어 있었으나 조석산 씨가 임의적으로 이명진 이사장을 서명자에서 빼버린 사실도 드러났다.

 

노인회원들의 증언으로 조석산 씨가 블랙호크시에 위치한 골든게이트 카지노에 자주 다닌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조석산 씨가 골든 게이트 카지노에서 노인회 현금 카드로 인출한 내역을 보면, 처음에는 100 달러 단위로 인출했고, 다음 달에는 번을 연속으로 인출했다. 이어서 다음달에는 점점 단위가 높아져 200 달러 씩을 인출했다. 도박의 특성상 카지노에서 돈을 잃자 손대서는 안되는 공금을 유용한 것인지, 한번 공금을 사용하기 시작하자 점점 돈을 인출하는 대담함이 나타난 것인지는 수사를 통해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6 당시 노인회 효행상을 수상하는 과정에서도 체크로 지급하는 것이 관례인데 1500 달러를 현금으로 캐싱한 것이 드러났다. 항목란에는 분명 효행상으로 지출되어 있으나 정확하게 수취인을 적어서 시상하면 되는 지출을 현금으로 지출해, 역시 의혹을 사고 있다. 당시 노인회장은 역시 조석산 씨였다

 

또한 추가 조사를 통해 2018 노인회관 증축공사 이후 거두어 들인 렌트비도 도네이션으로 거두었다고 하엿지만 비영리단체법인으로 등록이 안되어있으면 

도네이션도 거둘 수없는 것이 관련 법령이다.

이렇게 모든 사안을 주먹구구식으로 운용하고 제대로 받은수입이 계좌에 전액 입금되었는지도 세부조사에 들어갔고 검찰조사에서 확실히 드러날것으로 시사했다.

 

관련 비리에 관한 내용은 심층취재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보도를 계속할것을 취재진은 시사했다.




조석산이 한인회 계좌와 노인회 계좌의 자금혼합에 관한 내용과 세금보고 누락으로 인한 탈루, 노인회관 불법증축과 불법렌트를 통한 불법자금수수 등의 비리를 콜로라도 주검찰 비영리단체비리 조사부에 고발의뢰한 내용이다.

 

지난 한주동안 노인회관 정상화 위원회(가칭) 조석산의 또다른 공금횡령의 결정적 증거를 입수했다

노인회는 지난 2016 회장에 조석산이, 이사장에 이명진이 취임했다. 2015 윤석훈 회장 대행으로부터 넘어온 노인회 결산은 2016 조석산 회장이 자시의 임기 중에 보고해야 한다. 이영길 회장의 2014년도 회계결산을 윤석훈 회장이 990Form으로 보고했듯이 말이다.

그러나 조석산 회장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3 동안 한번의 세금보고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 결국 그간 유지되어 오던 노인회 비영리단체법인 세금공제 지위가 2018년도에 상실되어 버린 것이다.

 

일은 사실 콜로라도에서 주거하는 노인들의 복지 혜택을 없애버린 꼴이 것이다정부지원이나 본국 재외동포재단 비영리단체 법인 지위를 통해 받을 수있는 모든 지원이 소멸된 것이다. 501C-3 돈만 내고 지난 세금만 보고만 올바르게 하면 복원할 수있지만 세금공제 지위까지는 복원되지 않는다. , 세금영수증을 발행하지 못하는 단체로 전락한 것이다이제 노인회는 어디에서 지원을 받을 있을까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노인회는 지금의 건물을 소유하게 되었다많은 동포들의 노력과 지원, 오로라시의 지원 등으로 눈물겹게 노인들을 위한 공간이 다시 확보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공간을 불법개조 하여 방을 들이고 테넌트를 받았다. 노인들은 회관에 가고 싶지만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어서 수가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노인회 운영자 문홍석씨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노인회원 중에 남아 있는 사람이 없고 노인회관을 관리하기 위한  돈이 필요해서 방을 만들고 기금을 모아야 했다 말한다. 그러나 그렇게 노인회관을 지킬 양이었으면 세금보고 의무를 저벼려서는 안되었고, 비영리단체법인 지위를 박탈당하지 말았어야 했다.

 

사실 노인회 회칙에서 명명한대로 501C 지정한 대로 운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노인회칙이다

이미 누가 되었건 콜로라도 한인노인회는 무주공산이 되어버렸고법대로 하면 정부가 환수하면 그대로 빼앗길 판이다.

본인들이 레지스터에 등록한 제너럴 매니저와 은행 계좌 서명자가 그들의 지위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사실 지금은 한인단체를 비롯한 한인사회가 분노해야할 때다. 왜냐하면 동포들의 재산인 노인회를 사람이 자신들의 욕심으로 날려먹었기 때문이다.

 

이런 중에 지난 오즈매거진 취재팀은 뜻하지 않은 증거를 하나 얻게 되었다. 바로 콜로라도 한인 노인회의 은행 명세서였다 안에는 지난 기간동안의 지출 내역이 들어있다. 지난 수입 내역도 있었다.

지금까지 5년동안 노인회 계좌의 주인은 조석산에서 한번도 바뀌지 않았다한인회 체크와 노인회 체크를 조석산 자신의 이름으로 주고받아 자금혼합과 자금세탁의 의혹이 일어나고 있던 그대로였다.

 

 

그런데 주목할 것은 US Bank ATM (201 Main st. Black Hawk지점) 지출이었다. 명세서 곳곳에 ATM에서 지출된 자금이 수두룩하게 발견되었다취재진은 이곳의 주소를 확인하고 심장이 멎을 뻔했다. 이곳은 다름아닌 골든게이트 카지노였다.

한인들이 즐겨찾는 서쪽산에 위치한 바로 카지노!

 

조석산은 노인회 계좌를 통해 발행된 현금카드로 카지노에서 현금을 인출한 것이다콜로라도 한인사회의 소외된 어른들에게 돌아갈 바로 자금이 카지노에서 놀음으로 탕진되었다는 의혹이 새로 일어난 것이다.

동안의 모든 의혹과 고발은 여기서 종지부를 찍는 것으로 보였다

 

조석산은 한인회장이 되기 위해 다른 직책을 맡을 없다는 이유로 노인회관을 관리하는 노인회장의 지위를 내려놓는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문홍석을 후임 회장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문홍석 씨는 '바지 회장' 지나지 않았다주정부에 등록된 명의와 은행 계좌의 명의는 바꾸지 않았던 것이다.

본지가 이에 대해 지난 지난 기사에서 폭로하자 2021 2 3 오후 2 8분에서야 명의를 문홍석으로 바꾸었다. 이는 콜로라도 한인들을 홀라당 속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의혹들은 모두 조석산 회장이 한인회에서 임기를 채우지 못한 해임되면서, 증거로 공개된 한인회와 노인회 어카운트에 대한 의혹이 일어나면서 시작되었다. 조석산 회장은 한인회에서 해임되자마자 정순문, 정기수, 권승준, 이로라, 문홍석, 권영세, 김호진 등을 앞세워 불법 이사회를 조직하고, 1998 한인회 총회에서 제명된 조기선 회장을 선거관리위원장에 추대했다. 그리고 정기수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하고 주간포커스를 통해 계속적으로 사실을 떠들면서 한인사회의 분열을 일으키고 있다. 한인회를 통합하면서 자신이 통합 회장을 맡은 임기도 제대로 채우지 못한 해임된 것도 모자라 한인회를 다시 갈라놓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외에도 조석산과 관련한 숱한 비리 의혹들이 터졌다. 20 년만에 지원된 보훈기금 허위결산부터 한인회 체크 독단 집행, 노인회 계좌로 자금 유출, 결산 보고 누락 등등 수도 없는 이슈들이 터져 나왔다.

오즈 매거진이 달이 넘는 기간 동안 터져나오는 비리 의혹에 대해 보도를 이어갔으나, 지금까지 조석산씨는 마디의 해명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또한 노인회관 정상화위원회가 규탄성명을 발표하자 규탄성명에 서명했던 어르신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본인이 집행한 체크에 대해 모르는 지출이라고 거짓 해명했다. 또한 조석산 회장은 당시 한인회 어카운트의 명의가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서성기 전임회장 이름으로 집행할 밖에 없었던 오즈매거진에 대한 광고비 지출을 '공금횡령과 불법자금 수수'라고 모함했다. 조석산은 이러한 거짓들로 오즈매거진의 김준홍 대표를 모함했고주간포커스 이하린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거짓을 발언해 허위 보도로 이어졌다. 이에 대해 오즈미디어의 김준홍 대표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법적 처리를 진행 중이다.

 

수많은 문제들이 유독 곳에서 터져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뒤에는 참으로 어이없는 사실이 감춰져 있었다노름빚에 나랏님의 수염도 뽑아 판다는 엣말이 하나도 틀린 말이 아닌 하다

오즈매거진은 콜로라도 현지의 언론 상황을 고려해 이에 대한 증거와 보도자료를 MBC위성TV(미주방송), 연합뉴스(샌프란시스코 특파원) 관련 특종으로 제보했으며 새한언(세계한인언론인협회) 소속 미주 지역언론에게 관련 자료들을 송달했다.

또한 본국의 평통 사무처와 보훈처,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 청와대 신문고 사이트, 청렴 포털에 고발함으로써, 콜로라도의 치부이지만 세계 한인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작업에 착수했다.

 

그러나 착잡하다.. 이게 뭔가?

이런 내용을 공개하지 말자는 많은 분들의 조언이 있었다. 반대로 이런 억지와 분노를 억누를 길이 없다고 하소연 하시는 분들도 많다.

 

오늘 발행되는 오즈매거진은 총체적 시름과 어이없음과 아픔을 모두 부둥켜 안은 인쇄기 안에서 돌아가고 있다.

언론에 종사한다는 사실이 이렇게 힘든 일일 줄은 미처 몰랐다.  

분노보다, 감동보다, 슬픔보다 잔인한 것은 어이없음이다. 동포제현들에게 전하는 소식이 안타깝기 그지없을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