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데일리)국승구 민주평통덴버협의회장 백신접종후기/노인회원로 김종호 전 이사장 이명진씨 콜로라도 한인회사회의 현실을 말하다. 20년 이상의 동향후배 조석산씨의 욕설과 패륜에

Written on 01/14/2021
Oz Magazine



국승구 민주평통덴버협의회장 백신접종후기

어제 COVID19 백신접종을 받았습니다.
12일 전화로 예약을 했었고 약속시간에 접종장소에 도착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질서있게 순서를 지켰습니다.
여러장의 서류에 본인 서명을 하고 주사를 맞는 시간은 약 5분 정도 걸렸습니다. 반드시 본인 ID와 보험카드가 필요합니다.
제가 맞은 주사는 모더나(Moderna)입니다 접종 후 15분을 휴식공간에서 대기시킨 후 귀가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간호사 다음 접종일을 2월 8일로 잡아 주었습니다

오른쪽 어께에 접종을 하였는데 약 4시간 후 약간의 묵직한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더니 현제(20시간 경과) 상당한 통증이 감지됩니다. 그러나 견딜만 할 뿐더러 오히려 통증이 있다는 것이 코로나를 이길 수 있는 백신을 맞았다는 안도감이 듭니다.
이상 배신접종 후기였습니다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실태 ..콜로라도 한인단체 비영리법인 운영  이대로 좋은가?

 

본 기사에 첨부하는 표는 지난 2010년  문재만 회장 재임 당시 콜로라도 한인노인회가 모 신문에 게재한 결산공고이다.

2010년 당시 콜로라도주 한인 노인회(회장 문재만)는  총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활동보고와 함께 재정 결산내역을 발표했었다.

2010년 한해 동안 차량 구입을 위한 기부금 21,910달러를 모금했고, 일반 후원금 1,4345.59달러, 예금이자 27.79달러, 회원 회비6,360.00달러, 오락수입 597.30달러, 대출금 회수금 2200.00 달러, 이월금 8,749.85달러, 총합 55,824.12 달러를 수입내역으로 밝혔다. 또, 행사비 4,482.18달러, 전화료 902.44달러, 수도세 585.60달러, 전기료 1,348.33달러, 사무비 1,741.74달러, 회의비 4,653.02달러 등 총 22,461.99달러를 한해동안 지출한 것으로 보고했다. 수입과 지출을 정산하면 총 33,362.13달러가 잔액으로 남았다. 

적법한 과정과 절차를 거쳐 비영리단체들이 반드시 매년 보고해야 하는 Form(F-990/ F-990T)도 파일링이 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호에 보도한 콜로라도 주 한인회 관련 기사에서 다루었던 것처럼 현재 한인노인회의 어카운트는  전 한인회장인 조석산씨 이름으로 되어 있다.

콜로라도 주민들이 다 아는바와 같이 조석산씨가 노인회장에서 물러난 것은 2018년이다. 이후 문홍석씨가 대행체제로 노인회를 운영했다고 했지만 여러 정황상 

노인회관을 관리하고, 노인회 어카운트를 소유한 사람은 조석산씨다.

그는 통합한인회장에 취임하며 다른 단체를 겸임할 수 없다는 내부결정과 합의에 의해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그 소중한(?) 노인회장 자리를 문홍석씨에게 넘겼다. 하지만 그 후 2년이 지나도록 조석산씨는 은행 계좌의 명의를 넘기지 않은 것이다.

지난 호에 보도한 기사로 인해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자 어떤 모종의 조치가 취해졌을 수 있겠지만, 은행 스테이먼트에는 명의가 언제 바뀌었는지 그 증거가 고스란히 남게 된다.

 

취재진은 지난 13일에 노인회를 방문하였고, 최 모씨가 노인회관에 거주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최씨는 노인회관에 2019년에도 거주하였으며, 시의 청소 명령 때문에 한차례 나갔다가 얼마 전부터 다시 거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재진은 최씨에게 건물관리인을 겸하며 주거 중인지에 대해 질문했고, 최씨는 이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본인은 렌트비를 현금으로 도네이션 개념으로 내는데, 낼 때도 있고 안 낼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계속적으로 지급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많은 증언에 의하면 노인회관에 거주하는 사람은 최씨 한 사람이 아니다. 그중 한 사람인 S씨는 아내를 통해 수개월동안의 주거 비용으로 일정 금액을 지급했고, 미납부분에 대한 독촉을 받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취재진은 노인회의 어카운트를 확인할 수없으니 Form990T가 반드시 보고되어야 하는 비영리단체이기에 일반에도 공개되는 990폼을 확인하기로 했다.

 

만약 이에 대한 보고절차가 이행되지 않았다면 문제는 더 커진다. 

동포들의 돈으로 만들어진 공적자산이 사유화된 증거가 잡히면 그 운영권을 정부가 환수하게 되고 501C 법인도 몰수된다.

종전까지 이사장을 지냈던 이명진 이사장은 본인이 재임할 당시 2년 6개월동안 한번도 은행어카운트를 본 적도 결산보고를 했다는 말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증언했다.

본인의 이름도 공동서명자로 등록이 되어있었으나 노인회 집행에는 한번도 본인이 사인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비영리단체가 매년 제출하는 갱신서류와 고발을 토대로 감독 및 수사권을 발동한다. 

검찰에 따르면 ▶정부 기관에 신고서류 제때 제출하지 않을 때 ▶비영리단체 자산을 설립 취지대로 사용하지 않을 때 ▶자산을 전환하거나 횡령 ▶이사장 등 대표 한 사람에게 모든 권한을 허락 ▶이사회 정기개최 안 할 때 ▶단체 내부 감사 등 통제를 소홀히 했을 때 ▶부적절한 자기거래(self dealing) ▶단체 기금모금 감시 소홀 등 사례는 수사 및 기소가 가능하다. 

 

비영리단체 부정행위 및 횡령 등 신고는 콜로라도 검찰 인터넷 웹사이트(https://coag.gov)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담당기관에 접수하면 된다. 검찰은 비영리단체 부정행위 및 비리 공소시효는 10년이라고 밝혔다.

 

한인들의 공동 자산인 노인회관에 대한 공적자산의 사유화로 인해, 누군가 입주해서 살고 있고, 이를 통해 노인회가 수입과 지출을 얼마나 발생시키고 있는 지 아무도 모르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동시에 문홍석 노인 회장이 회장 대행으로 직무를 이행하다가 노인회장으로 취임인지 2년이 지나도록 아직 어카운트의 명의를 양도받지 못하고, 전임 회장의 이름으로 관리되고 있는 현실을 한인사회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또 동포들의 공적자산이 비밀리에 운영되고 어카운트를 공개하지 않고, 결산의 의무까지 하지 않는다면 이 문제는 우리 한인동포들의 문제로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지점은 비영리 기관에 투자된 자산은 영구히(Permanently) 비영리목적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구히(Permanently)’라는 의미는 해당 기관이 해체될 때에도 그 자산은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정관에 명시된 비영리 또는 공공의 목적에 맞게 처분되어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원칙적으로 연간 총수입이 25,000달러를 초과하는 비영리기관은 Form 990, Return of Organization Exempt From Income Tax를 매년 보고해야 하며 이를 보고하지 않을 경우 하루 20달러, 최고 10,000 달러에 해당하는 벌금을 내도록 되어 있다. 또한 비영리기관이 정관에 명시된 비영리활동과 관련되지 않는 활동으로 연간 1,000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릴 경우 반드시 Form 990-T에 이를 보고해야 한다. Form 990과 Form 990-T는 서로 별개의 것으로서 Form 990-T을 보고했다고 해서 Form 990의 보고의무가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12월 말이 결산인 법인은 Form 990, 또는 Form 990-T를 다음 해 5월15일까지 보고하면 된다.  

 

휴스턴 한인노인회는 지난 결산 때 정기총회에서 한 해의 노인회 살림살이를 결산보고 했다. 70여명의 노인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경섭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당시 하호영 노인회장이 2018년 10월 1일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 경상부 결산보고를 진행했다. 당시 회기 노인회의 총 수입은 회비 12,900달러와 YWCA 보조금 8,375.90 달러, 전 회기 이월금, 장소사용료 수입 3,300 달러 등 자체 주요 수입원과 후원금 계정에서 이관된 3만 달러를 합쳐 총 71,311.72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지출은 제세금, 보험료, 유틸리티, 시설관리비, 행사비, 상근 직원(사무장)의 인권비 등 총 54,989.61 달러가 지출됐다. 

하호영 회장은 자체적 수입 규모 만으로는 노인회 운영의 약 50% 밖에 충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매년 후원금에서 3만 달러를 이월해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해보다 3만 달러 정도 지출을 절약하는 등 노인회 살림살이를 아껴 쓴 임원들의 노력을 치하했다. 

하 회장은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7만 달러 이상의 후원금이 걷히는 단체는 휴스턴 노인회가 유일했다”면서 노인회에 대한 동포사회에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전했다. 그러나 노인회관이 지금 세대가 사용하고 끝나는 회관이 아니라 다음세대에게 물려주는 유산이 되도록 운영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2019년 9월 30일 현재 휴스턴 한인노인회는 70,881.90 달러의 후원금(회원후원금 $27,068.90 포함)을 모금했다. 회기 중 경상부 구좌로 전출된 3만 달러를 제외한다면 2019년 9월 30일 현재 누적 후원금은 182,217.34달러이고, CD 자산까지 포함하면 약 35만 달러의 자산 규모에 이르고 있다.

휴스턴의 이런 사례를 부러워 해야 하는 것일까? 이런 결산보고가 당연한 것이 아닌가?

 





노인회원로 김종호 전 이사장 이명진씨 

콜로라도 한인회사회의 현실을 말하다. 20년 이상의 동향후배 조석산씨의 욕설과 패륜에 대한 고발.

한인사회 먹칠하는 폭언

 

 

김종호씨는 과거 노인회와 노우회의 후원과 임원을 역임한 한인사회 원로이다.

그는 자신이 운영하는 1228 S Clinton 에 위치한 프로퍼티에서 한인사회의 많은 지인들에게 농장을 임차하며 농사도 짓게하고 노인들끼리 모여 오락도 하면서 소일하는 꽤 큰 면적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전 한인회장 조석산씨가 자신의 소유의 밴을  한달에 25불씩을 주차비로 주기로하고 2020년 8월까지 주차하고 농사를 지으면서 쓰는 메인테넨스비용을 청구한바 있다.

큰 밴이 주차장에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프러퍼티를 사용하는 데 불편을 느끼던차에 약속했던 차도 아니고 조석산씨의 딸의 차도 말도 하지않은채 마음대로 주차도 장시간 해놓는 등 여러 불편을 느꼈으나 동향의 후배이기에 참고 넘어오는 중 2020년 8월에 9년간이나 사용하고 난 자리를 치우는 비용 등을 합쳐 1700불을 조석산씨에게 청구했다고 한다.

당시 주차나 농장 사용은 함께 프로퍼티를 사용하고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고 있다고 김종호씨는 전했다.

그러던 차에 조석산씨로부터 관련모든 사항을 정리하고 10여년간 짓던 농사도 안하겠다는 통보를 받고 비용을 정산하고 주차해놓았던 차도 정리를 하라고 재차 통보했다고 한다.

그런 편의를 다 봐주고 살던 동향 사람들이어서  마음이 더 힘든 사건이 벌어진것은  2020년 6월이다.

조석산씨가  한인회 이사장을 맡아달라고 김종호씨에게 제안을 해왔다는 것이다. 김종호씨는 한인회이사장이 김숙희씨가 하고 있는데 어떻게 절차도 없이 내가 그 자리를 맡을 수 있느냐고 반문하고 또 고령의 나이에 

영어나 인터넷등 사무처리가 확실한 젊은 층이 하는 것이 낫겠다고 말했더니 김숙희 이사장은 그만두었다고 조석산씨가 얘기했다는 것이다. 이에 김숙희 이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한인회 이사장을 그만둔적이 있느냐고 물어보았더니 김숙희 이사장 측에서는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이사장을 하겠다고 하면 그만두겠다고 했지, 사임한다는 말은 한적이없다”고 말해서 본인은 한인회이사장직을 맡을 수 없다고 고사를 했다는 것이다. 

그 후 사이가 한층 더 소원해진 어느날 갑자기 조석산씨가 찾아와 문홍석씨를 대동하고 농장에 왔길래 문홍석씨에게 “요즘 노인회 운영은 어떠냐?“고 물어보았더니 문홍석씨가”노인회원이 아닌사람은 상관도 하지말라” 고 대뜸 말하면서 이어 조석산씨가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쏟아부으며 “김숙희가 여자이니 X이 서더냐?” 며 입에 담을 수 없는 성적 모욕과 연장자에게 담을 수 없는 욕을하자 옆에 있던 사람들이 “아무리 그래도 한인회장이 연장자에게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라며 만류하여 사태가 일단락이 되었다는 말을 전헸다.

관련 중언은 방문한 두분이 승인한 녹취가 제공되어있다.

 

정황상증언에는 그동안 조석산 전회장이 호남향우회에서 여성회원에게 ‘X집’등 성적비하욕설을 한 내용이나 총연에서 뉴저지의 안광선회장에게 ‘니 마누라 줄래? 늙은고기 안먹는다’등등의  험악한 욕설을 했고 물리적 위협까지는 아니지만 20년 이상의 고향선배에게 그동안의 정리나 호의가 무시되고 돈까지 못받는 상황에서 친구인 문홍석 노인회장까지 대동하여 언어폭력을 당하는  곤욕을 치러야 했다.  욕설과 성적모욕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제보되어온 조석산 전회장의 추행은 이미 언론에 고스란히 전해져 콜로라도 한인사회의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말았다. 

 

그동안 한인사회에 다양한 이슈가 있었지만 이번처럼 욕설과 위협으로 한인회장이 전국적 물의를 빚은 경우는 없었다. 한인사회에서 개인적으로 시비의 장면은 더러 있었지만 이번처럼 한인사회를 대표했던 두 단체장이 나서서 이렇게 험악한 상황으로 치닫지는 않았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언어와 표현의 자유는 헌법적 권리다. 양심과 표현의 자유도 보장된다. 다만 그런 권리와 자유는 공공의 이익과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정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다. 평화롭게 자신들의 주의, 주장을 펼치는 것은 선진 시민사회에선 적극 권장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런 표현의 권리에 폭력이나 욕설이 수단으로 동원된다면 그 취지가 아무리 좋아도 공중의 지지를 받을 수는 없다. 특히 한인사회의 단체장이라면 말이다.

 

언어 폭력은 그 정도에 따라서 영어로 Verbal violence, Verbal abuse, Verbal assault, Verbal threat, Verbal attack, Verbal bullying 등 여러 가지로 표기된다. 언어 폭력의 사전적 정의는 단순한 말다툼에서 쓰는 나쁜 언어(Foul Language)가 아니라 어떤 이유건 다른 사람을 강제로 의도적으로 비방하거나 모욕을 주거나 깎아내리는 행위이다(Verbal abuse is the act of forcefully and intentionally criticizing, insulting or denouncing another person). 별명을 부르거나 지속적으로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 앞에서 특히 욕을 하거나 고함치거나 지적능력을 비하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언어 폭력은 가장 파괴적인 형태의 소통으로 화와 적의감으로 다른 사람의 자존감을 고의로 해치는 것이고 또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을 고의적으로 통제하거나 조종하기 위해 쓰는 행동 패턴이다.

 

이 용어들에 대한 정의는 약간 다르지만 위의 언어 폭력들의 공통점은 가해자가 협박(Intimidation), 위협(Threat), 그리고 고의적 괴롭힘(Harassment)으로 피해자에게 수치심(Humiliation)과 모욕감(Insult)을 느끼게 하는 것 등 이 세가지 요소가 들어간다. 즉 물론 신체적인 해를 끼친 것은 아니나 감정적 심리적 폭력(Emotional and psychological violence)을 동반하고 폭행(Bullying)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간주된다. 예를 들어 화가 난 사람이 '너를 죽이겠다' '바보 등신' 또는 신체 부위를 일컫는 욕설 등이 여기에 속한다. 계속 반복적으로 따라다니며 하는 협박도 여기에 속하나 한 번의 경우라도 그 당시 상황에 따라 또 가해를 당한 상대방의 성별 신분에 따라 경찰이 판단하게 된다. 

 

현재 콜로라도 주에서 이 언어 폭력자를 일단 경찰에 신고하면 주법(Section  of the crimes: domestic and personal violence Act 2007)에 의해 세가지 심각한 결과를 가져옴을 인지해야 한다. 첫째, 언어 폭력을 일으킨 사람에 한해 경찰은 접근 금지령(APVO: Apprehended Personal Violence Order)을 내릴 수 있다. 둘째, 언어 폭력(Offensive language)의 정도에 따라 벌금과 기소가 최고 5년 징역 또는 벌금 $5000이 추징 될 수 있다. 셋째, 협박과 위협이 들어가면 죄가 가중된다.

 

폭력은 거의 80%가 남자가 여자에게 행사한다고 한다. 요즘은코로나사태로 인해 경황이 없지만 전국에서  일주일에 한 명의 여성이 함께 살던 남자에 의해 살해당하는 놀라운 현실에 개탄하여 여자에 대한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흰 리본 캠페인’(White Ribbon Campaign)이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한인사회의 수치가 언제까지 벌어질 것인가?

김종호씨는 40년이 넘게 콜로라도에 살아온 산증인이며 원로이다.

이날 함께 배석한 이명진씨도 이럼 상황을 전해들었다고 증언했다. 그자리에는 없었지만 농장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말해줘서 알았다고 전했다.

김종호 원로는 공적인 특별히 한인회이사장이 버젓이 있는 상태에서 한인회장이 이사장자리를 부탁해오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그럼 단체활동의 일환에서 욕설이 오가고 그동안 삶을 나누었던 고향후배에게 이런 참혹한 꼴을 당한것이 가족이나 자식들에게 창피해서 말도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그렇게 그가 나가서 만든 단체에서 자문위원에 버젓이 본인의 이름을 허락도 받지않고 올려놓았다고 증언했다.

모신문사에 게재된 한인회라고 명명한 단체에서 본인의 이름이 자문의원으로 지난회차에 실린것에 당 신문사에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본인이 알기에는 본인의 지인 조모씨도 그렇게 이름이 허락받지않고 들어가 있고, 이런짓은 늘상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해오던 수작이라고 말했다.

이명진 전 노인회 이사장은 김종호씨가 단체의 자문위원으로 이름이 나간것을 개탄하면서 그 단체의 최모씨라는 총무직을 맡은 사람이 본인들을 찾아와 자기들이 한인단체를 만들고 난후 양로원을 150만불짜리 모텔같은 건물을  사서 만들려고 하는데 그런 자문을 해주실것을 서명해달라고 해서 서명을 해주었고 이명진씨도 같이 배서하였다는 것이다.

어느 한단체를 자문하겠다고 한적이 본인들은 없으며 이런일이 한인사회에서 벌어지는 것은 ‘사기’라고 힘주어 말했다.

다시는 이러한 일들이 한인사회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람으로 제보의 명분을 밝혔다. 한인사회 선배로서 착잡한 심정을 대변하며 진실이 올바르게 전해지기를 당부하며 본언론사를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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