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데일리)코로나 시대 극복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젝트/콜로라도 식당 등 요식업체들에 숨통..제한적 DINE -IN시작/조석산 전 한인회장 국가보훈처 지원금 결산, 실제 영수증과 달라 /한인

Written on 01/05/2021
Oz Magazine



코로나 시대 극복을 위한 정신 건강 프로젝트 

Session 2가 지난연말 1차세미나 이후 지속된다.

 

지난 1차 정신건강세미나는 우영종 소망장로교회 원로목사와 김병수 믿음장로교회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서 유익한 상담을 가졌다.

오로라시와 덴버교역자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이 세미나는 

Parenting in the Age of COVID-19: Practical Tools to Help You Survive and Support your Family’s Well-being

(COVID-19 시대의 양육: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돕기 위한 실질적 방법들)이라는 제목으로 영어로 진행되어질 예정이며

일시는 

Tuesday, Jan 12, 2021, 7 pm 

(2021년 1월 12일 화요일, 오후 7시)

 

진행된다. 관련링크는 아래를 참조하면 된다.

 

https://us02web.zoom.us/j/4353955864




콜로라도 식당 등 요식업체들에 숨통..제한적 DINE -IN시작

 

 

이번주부터 콜로라도 식당들 DINE-IN시작 

출입제한인원 25%에 한하여 안에서 식사를 하실 수있다.

많은 업체에서 패리오를 설치해 음식을 서브하며 야외식사나 투고만 되었으나

이번주 월요일부터 전 콜로라도 주의 식당이 주지사의 행정명령에 따라 

내부손님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사항이고 각테이블마다 

안전거리를 확보하며 손세정제를 필수적으로 비치하고 들어오는 손님들의 발열을 체크해야한다.




조석산 전 한인회장 국가보훈처 지원금 결산, 실제 영수증과 달라  

 

조석산 전 콜로라도 주 한인회장이 지난 해 대한민국 국가보훈처 지원금을 지원받아 사용한 집행 내용이 결산 내용과 다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해 6월 국가보훈처는 참전 용사들을 위로하고, 이를 통해 한인 동포들의 주류 사회 내 입지와 동맹관계의 민간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라는 취지로 동포 단체들을 지원했다. 콜로라도 주 한인회 역시 1500달러를 국가보훈처로부터 지원받았다.

 

그러나 주간오즈저널의 취재에 의하면 실제 집행된 금액과 내역이 지원받은 금액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인회는 지난 7월 25일 제67주년 정전 기념식을 오로라 소재의 쌍둥이빌딩 타워 1의 지하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 장소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회가 제공했다.

 

한인회의 은행 계좌에 기록된 바로는 683 달러가 이 행사와 관련해 참전용사들에게 제공할 선물로 타월을 구매하는 데 사용되었다. 또한 타월 포장과 관련해 59.57달러, 60.65달러가 달러스 스토어에서 집행되었고, 66.14달러 식비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난다. 총 869.36달러가 집행된 것이다.

그러나 한인회가 공관에 보고한 이 행사에 대한 결산에는 1500달러를 마스크 구매에 사용한 것으로 되어 있다. 총 집행 금액에서 630여 달러가 차이가 나고, 실제 집행 내역과도 다르다.

  

또한 한인회 규정에 의하면 한인회의 기금은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야 하며, 한인회장 단독으로 집행할 수 없다.  김숙희 한인회 이사장과 김현태 사무총장은 국가보훈처 기금이 들어온 경위와 사용된 경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한인회 기금으로 마스크를 구매한 적이 없다고 발언했다. 조석산 전 한인회장이 규정을 위배한 지점으로 지적되는 부분이다.

 

이와 함께, 조석산 전 한인회장이 콜로라도 주 한인 노인회의 은행 계좌 소유주로 되어 있는 것 또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조석산 전 한인회장이 2019년 통합 한인회장으로 취임하면서 콜로라도 주 한인 노인회 회장은 문홍석 씨가 조석산 전 회장으로부터 인계받았다.

한인회 은행 계좌 내역에는 노인회 계좌에 돈을 꾸어주고 갚았다는 기록들도 발견되고 있다. 즉, 조석산 전 한인회장 1인이 두 한인단체의 기금을 주고받고 한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이다.

 

또한 지난 해 노인회는 한인 언론을 통해 마스크를 판매한다는 광고를 게재하면서 마스크를 판매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석산 전 한인회장이 공관에 결산 보고한 내용이 ‘마스크 1500달러’라는 지점과 오버랩 되는 부분이다. 현재까지 노인회가 판매한 마스크 구매 영수증과 공관에 제출된 영수증이 동일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인회 기금 및 국가기관의 지원금은 명백히 공금이다. 1500달러라는 금액의 액수가 많고 적음의 문제로 봉합되어서는 안되는 부분이다. 콜로라도 한인 동포 사회에 투명한 공금 집행 문화가 수립되어야 하는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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