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속담이 있다. 지난 주 한 한인 언론사가 서명운동을 벌인 뒤 그 서명을 소송에 활용한, 앞에서 말한 내용이 뒤에서는 다른 내용으로 둔갑시킨 초유의 사태에 대해 보도했다. 해당 언론사는 현재까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있다. 이 또한 그저 뭉개고 넘어가려는 것일까?
국승구 회장 20기 덴버협의회장 18기, 19기에 이어 연임 확정
08/27/2021
콜로라도 최초 3연속 임기를 확정한 국승구 회장은 26일(한국시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사무처로 부터 공식 통보 받았다.